첫 대통령 시정연설 2024-05-17 최근글

클리앙: 첫 대통령 시정연설

  • 尹대통령, 즉각 하야하라! – 소설가 황석영
  • 민희진 기자회견 내용 요약
  • [속보] 크로아티아 총선 최종결과.jpg
  • 겸공. 일본의 전쟁 가능, 무기 수출 국가로 전환 기점. (을사늑약과 상태인 한국)
  • 이준석 선거운동 방식
  • 화성을 주민이 보는 이준석 당선 이유
  • 이재명 연설
  • 조국혁신당 지지율 30% 첫 돌파.jpg
  • 노무현 까기가 국민 스포츠였던 시절
  • 이재명과 조국은 너무나 다른 인물입니다.
  • [영상] ‘도태우·장예찬’ 부실검증 지적에 한동훈 “민주당은요?”
  • 와!!!! 조국 대표 연설 엄청나네요.!!!!
  • 김어준. 이런 구도의 선거, 국민의힘이 못 이깁니다.
  • 이재명 대표님 연설 중 갑자기 뜬 무지개?
  • 김호경 기자…김영주의원이 여당에 입당하면서 자기부정을 했는데 그 발언들을…
  • [속보] 엘살바도르 대선+총선 최종결과.jpg
  • (진혜원 페북) 좋아하면 판단하지 않는다
  • ‘문화 전쟁’ 푸틴이 5선에 성공하면 벌어지는 일
  • 다시 이재명… 그리고 이재명…
  • 뽐뿌: 첫 대통령 시정연설

  • [윤석열 정부 2년] 일단 던지고 보는 의료.노동 개혁 – 거센 저항만 불렀다0
  • 한동훈 건드리면 큰일나는 이유 ㅎㄷㄷㄷㄷㄷ.JPG28
  • [리얼미터] 윤 34.7% 민주 45.5% 국힘 37%5
  • 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0
  • 보다 웃음 빵 터진 시원한 연설0
  • [사설] 경제안보 위기 속의 내년도 긴축 예산안, 정파 초월해야0
  • 문과 달랐던 윤 시정연설, ‘사회적 약자’ 예산 연설문 25% 할애58
  • 장 시작 전 주요 이슈 점검0
  • 10월 24일 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.1
  • [대통령실 공식자료] 윤석열 대통령 취임 한 달, 새로운 10가지 변화12
  • 대통령실이 뽑은 윤석열 정부’10대 변화’6
  • 개딸 개아들이 발광하는 기사5
  • 부부 유형별 가사노동 시간이라는데..24
  • 권성동, 윤재순 방어 “본인 얘기 들은 뒤에 일방 단죄 부적절”3
  • 대통령의 첫 국회 시정연설 2017vs20224
  • 윤대통령 “노동개혁 더 못 미뤄”..근로시간호봉제 손 본다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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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윤 취임사엔 민주당 반지성주의라고 비난하더니5
  • 북한이 안받아줄까봐 애걸복걸하네요 ㅠㅠ99
  • 국방부 시스템 이전 완료하는데만 몇년이 걸릴텐데3